• 최종편집 2022-08-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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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하는 방법
행정안전부 [강원뉴스] 생애 주기 원스톱 서비스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하세요! ‘생애 주기 원스톱 서비스’란, 임신, 출산, 사망 등 생애 주기별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정부 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안내받고 통합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 임산부는 ‘맘 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각종 임신 지원 서비스를 정부 24 또는 임산부 주소지 주민센터·보건소에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통합신청 가능한 임신 지원 서비스는? ① 전국 공통 (10종) -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국민행복카드) - 엽산제·철분제 / 표준 모자보건수첩 배부 - KTX 일반 → 특실 업그레이드 - SRT (지정좌석 30%) 할인 등 * 고속 열차 할인 지원 : 신청일부터 출산 예정일 1년, 임산부 보호자 1명 ② 지자체 서비스 - 임신 축하용품 / 임산부 주차증 / 산모교실 등 * 지방자치단체마다 지원 서비스가 다를 수 있음 ◆ 출산 가족은 ‘행복 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각종 출산 지원 서비스를 정부 24 또는 출생아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통합신청 가능한 출산 지원 서비스는? ① 전국 공통(12종) - 첫 만남 이용권 / 영아 수당 / 아동수당 - 출산가구 전기 요금 할인 / 다자녀 공공요금 할인 - 다자녀 KTX · SRT(어른 요금의 30%) 할인 등 * 고속 열차 할인 지원 : 만 25세 미만 자녀 2명 이상 등록된 가족 중 3명 이상(보호자 1명 포함) 이용 시 ② 지자체 서비스 - 출산지원금 / 산후조리비 / 출산용품 등 * 지방자치단체마다 지원 서비스가 다를 수 있음 출생신고도 온라인으로 하세요! 대법원 전자 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출생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출생신고 참여 신청을 한 의료기관에서 출산 후, 출생증명 정보 전송 동의를 한 경우에만 가능 ◆ 상속인은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사망자가 남긴 여러 재산과 채무를 정부 24 또는 전국 시·구청,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한 번에 조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재산조회(금융, 세금, 연금, 토지 등) 한 번에 신청하세요! * 22.7.28일부터 신청 기간이 6개월 → 1년으로 확대되었어요! 한 번의 신청으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애 주기 원스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개선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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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맡겨놓은 카페’ 18개소, 춘천시 7월 15일부터 청소년 이용 개시

청소년을 위한 ‘맡겨놓은 카페’ 18개소, 춘천시 7월 15일부터 청소년 이용 개시 [강원뉴스] 춘천 청소년들을 위한 지역사회 환대 프로젝트 ‘청소년을 위한 맡겨놓은 카페’가 7월 15일부터 청소년 이용을 개시한다. 14세 이상 19세 이하 춘천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맡겨놓은 카페에 방문하여 적립된 음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2년 춘천행복교육지구 청소년특화사업으로 추진되는 ‘맡겨놓은 카페’는 동네 곳곳에 존재하는 카페 공간을 활용하여,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청소년들에게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시민들이 ‘맡겨놓은 카페’에 방문하여 청소년들을 위한 음료를 미리 결제하여 적립하면, 청소년들이 무료로 이용하는 방식이다.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7월부터 11월까지, 음료 기부(적립)은 누구나 상시로 할 수 있고, 청소년들은 매주 수요일·금요일에 맡겨놓은 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맡겨놓은 카페'는 18개소이며, 추가로 선정된 4개 카페가 오픈을 준비 중이다. 7월 1일부터 7월 12일 현재까지 18개 카페에 적립된 음료는 총 360잔이다. 카페에는 참여 시민들이 청소년을 위해 선택한 다양한 메뉴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들이 적립되어 있다. 프로젝트 담당자는 “맡겨놓은 카페는 단순히 청소년들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다. 청소년들은 음료와 함께 쉼과 만남의 기회를 향유하며 지역의 관심, 돌봄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 소멸의 시대, 존재 자체로 소중한 청소년들을 위해 시민사회가 적극 함께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청소년을 위한 '맡겨놓은 카페' 프로젝트는 춘천 내 6개 중간지원조직 공동사업TF '사이사이'(춘천문화재단, 춘천사회혁신센터, 춘천시마을자치지원센터, 춘천시협동조합지원센터, 춘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공동기획·운영한다. 참여 카페 위치 및 적립 현황은 맡겨놓은 카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춘천시청소년문화의집 2022년 댄스경연대회 Cheer Youth Up! 참가자 모집

2022년 댄스경연대회 Cheer Youth Up! [강원뉴스] 춘천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송이)은 춤을 통해 청소년들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5월 28일 공지천 청소년푸른쉼터에서 2022년 댄스경연대회 Cheer Youth Up!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폭발적 인기를 얻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2021)’를 통해 춤의 저변이 확대되고 다양화되고 있어, 이를 모티브로 하여 1:1댄스배틀과 퍼포먼스로 구성된 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쳐있는 청소년들에게 공연 참가 및 관람 기회를 제공하면서 문화예술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번 댄스경연대회는 춤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관내 14세~24세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4월 19일(화)부터 5월 7일(토)까지 모집한다. 1:1댄스배틀의 경우, 레벨1 은 댄스 경력 2년 미만의 청소년, 레벨2는 댄스 경력 2년 이상의 청소년이 지원 가능하며, 퍼포먼스의 경우, 팀당 3명 이상 8명 이하의 구성원과 3분 이내의 단체안무를 준비해야 지원 가능하다. 지원방법은 춘천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댄스 전문가 3명의 심사를 통해 1:1댄스배틀 우승자와 퍼포먼스 우승팀이 결정되며, 총1,000,000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춘천시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최송이는 ‘청소년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청소년 문화예술 기반에 기여하고자 개최하였으며, 앞으로도 댄스경연대회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각자의 재능 발휘는 물론,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는데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 라고 했다. 춘천시청소년문화의집은 (사)동부디아코니아가 춘천시로부터 위탁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수련시설로서 청소년의 자치와 참여를 바탕으로 한 청소년 중심의 문화를 가꾸어 나가는 공공청소년수련시설이다.

우산동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유앤유스,

4월 9일 유앤유스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 진행 15명의 원주시 대학생, 청년이 참석해 우산동 도시재생에 대해 의논 유앤유스 서포터즈 기획단 “부족하지만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COVID-19에 의한 규제가 점차 완화되고 있는 지금, 시민들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 대학생, 청년들이 있다. “너와 시작하는 새로운 청춘”이라는 모토 아래, 창립된 청년 비영리단체 U&YOUTH(이하 유앤유스)는 지난 9일 우산동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위한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새로운 도전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유앤유스는 강원도 대학생, 청년으로 이루어진 비영리단체이다. “실업”, “N포 세대” 와 같은 수식어를 떨쳐내고 청년만이 보여줄 수 있는 젊음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고 말하는 유앤유스는 2020년부터 온라인 청년 멘토링, 원주 시민을 위한 힐링 콘서트, 컬쳐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왔다. 유앤유스는 행사의 크기와 관계없이 함께하는 사람이 행복하고, 바라보는 사람이 행복한 일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고, 자원봉사 부분에 활동할 마음을 가진 대학생, 청년이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유앤유스는 2022년 비영리단체로 등록이 된 후, 공공기관 공모사업에 지원해왔고 2022년 상반기에는 우산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공모한 「2022년 우산동 도시재상 상반기 ‘주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는 원주시 우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과 상지대학교 재학생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3월부터 시작하여 8월에 막을 내린다. 유앤유스는 우산동 퀴즈 인터뷰, 전봇대 꾸미기, 발표 전시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공모사업에 지원했다. 유앤유스는 사업 진행을 위해 컨텐츠기획팀, 방송영상팀, 디자인팀으로 나뉘어 서포터즈 기획단을 모집했고 오리엔테이션을 복합문화공간 행복마실에서 진행했다.   유앤유스 대표의 개회로 시작된 오리엔테이션은 자기소개, 아이스브레이킹, 팀별 회의로 이어졌고, 마지막으로 서포터즈단의 각오를 공유하며 마무리되었다. 면접을 통해 선발된 서포터즈단은 유앤유스의 목표와 공모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고, 사업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유앤유스가 기획한 우산동 도시재생 프로젝트는 프로그램 기획을 거쳐, 5월부터 정식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상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엄주희 “유앤유스 오리엔테이션이 정말 뜻 깊은 시간이 되었고,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오늘 제일 재미있던 프로그램은 아이스 브레이킹이에요. 유앤유스 단체가 많은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적인 활동을 하고, 계획적으로 하는 단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신뢰가 생겼습니다. 제가 또 맡은 일은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하자라는 성격이라서 끝까지 책임감 있게 하겠습니다.”   상지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한지원 “유앤유스가 제게는 새로운 도전이어서 낯설고 떨렸는데 팀원분들이 분위기를 잘 이끌어줘서 잘 마무리됐습니다. 많이 부족해서 긴장되지만 능력을 잘 펼쳐보겠습니다.”            

4월8일부터 10일까지 강원영동 대형산불위험예보 발령

[강원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예측·분석센터는 8일(금)부터 10일(일) 강원영동 지역에 평균 10∼18m/s의 강풍이 불고, 순간풍속 25m/s 이상의 거센 바람이 예상됨에 따라 대형산불위험예보를 발령하였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8일(금)부터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 동해안에 순간풍속 25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측되면서, 전형적인 양간지풍의 영향권에 놓이게 돼 산불 발생 및 확산의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산불위험지수를 분석한 결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산불 발생 평균 위험지수가 ‘높음’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4월 이후 전국 누적 강수량이 5mm미만으로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커지고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 산불확산 속도는 무풍, 무경사 조건과 비교해 풍속 6m/s, 경사 30°의 조건일 때 약 78배까지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3월 4일 울진·삼척에서 10일간 이어진 산불은 16,301ha을 태웠다. 순간 최대풍속 25m/s로 확산세가 매우 빨랐던 초기, 최초 발화지에서 10km이상 떨어진 울진 한울원자력발전소 인근 산림까지 도달하는데 3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안희영 산불예측·분석센터장은 "오늘부터 주말까지 영동지방은 양간지풍의 영향권에 놓임에 따라 고온 건조한 돌풍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번질 위험이 커지므로 산림 가까운 곳에서 쓰레기나 농업부산물을 태우는 것을 금지하여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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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역사와 문화, 카누를 타며 즐겨요

춘천 역사와 문화, 카누를 타며 즐겨요 [강원뉴스] 춘천시 역사문화를 카누를 타며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춘천시정부는 5월 7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물의 도시 춘천의 속살을 보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카누를 타고 춘천의 역사 인물과 유적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춘천시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1회차 주제는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처럼 소양강 수달 만나러 가는 길’로, 청류마당에서 시작하여 소양3교, 우두강을 지나 되돌아 오는 코스이다. 이후 2회차는 ‘소양강에 스며든 춘천의 역사(마애비, 소양1교, 폐교각)’ 3회차 ‘춘천팔경 중 으뜸은 고산이라(고산, 토금강)’, 4회차 ‘춘천은 봉황의 나라, 봉황의 흔적을 찾아 떠나자(봉황대)’ 5회차는 ‘춘천의 아마존을 찾아서(하중도 샛강, 하중도 수변생태공원)’이다. 카누 유람은 관련 해설사가 동반하여 진행하며, 더불어 국악 공연, 버스킹, 마임 공연도 함께 한다. 특히 킹카누를 통해 비장애인은 물론 장애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5일까지며, 구글 링크로' 하면 된다. 시정부 관계자는 “아름다운 풍경과 유수한 역사문화를 카누를 타면서 체험하고 공감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안의 자원인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시, 2022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준비 착착…사전점검 완료

춘천시, 2022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준비 착착…사전점검 완료 [강원뉴스] 춘천시정부가 아시아 최대 태권도 축제인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아시아태권도연맹 사전점검단이 지난 18, 19일 이틀간 대회 사전점검을 위해 춘천을 방문했다. 아시아태권도연맹(ATU) 사전점검은 대회 개최를 앞두고 대회 운영시스템, 프로그램, 시설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체계적인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진행한다. 지난 18일, 대회 추진상황 브리핑을 시작으로 아시아태권도연맹(ATU) 이사회 및 총회, 대표자 회의 등 주요 행사가 있을 회의장, 경기장, 만찬장 및 숙소 등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기 위한 주요 시설들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가능한 것으로 점검단은 판단했다.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는 1974년 제1회 서울, 2004년 제16회 성남에 이어 18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된다. 국비 7억2,000만 원 등 총사업비 21억5,000만 원을 투입했으며 오는 6월 22일부터 27일까지 춘천에서 열린다. 43개국 약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아시아권 최대 규모의 태권도 대회다. 경기종목은 공인품새, 자유품새, 겨루기 등 3개 종목으로 총 38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전야제, 개막식,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이번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를 통해 시정부는 태권도 종주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춘천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성춘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 이후 첫 국제대회인 만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지난 20년간 춘천시민이 보여준 태권도에 대한 열정으로 2022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유치할 수 있었던 만큼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정부는 1999년 춘천코리아오픈조직위원회를 창설해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처음 시작한 발상지이자 대한민국 최초 여자 태권도 직장실업팀을 창단한 도시다. 또, 태권도 관련 전담조직 구성, 전문인력 및 행정인력 구성, 조례 제정, 적극적 대회 인력 및 재정 지원 등 그간 태권도 종주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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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동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유앤유스,

4월 9일 유앤유스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 진행 15명의 원주시 대학생, 청년이 참석해 우산동 도시재생에 대해 의논 유앤유스 서포터즈 기획단 “부족하지만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COVID-19에 의한 규제가 점차 완화되고 있는 지금, 시민들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 대학생, 청년들이 있다. “너와 시작하는 새로운 청춘”이라는 모토 아래, 창립된 청년 비영리단체 U&YOUTH(이하 유앤유스)는 지난 9일 우산동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위한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새로운 도전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유앤유스는 강원도 대학생, 청년으로 이루어진 비영리단체이다. “실업”, “N포 세대” 와 같은 수식어를 떨쳐내고 청년만이 보여줄 수 있는 젊음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고 말하는 유앤유스는 2020년부터 온라인 청년 멘토링, 원주 시민을 위한 힐링 콘서트, 컬쳐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왔다. 유앤유스는 행사의 크기와 관계없이 함께하는 사람이 행복하고, 바라보는 사람이 행복한 일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고, 자원봉사 부분에 활동할 마음을 가진 대학생, 청년이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유앤유스는 2022년 비영리단체로 등록이 된 후, 공공기관 공모사업에 지원해왔고 2022년 상반기에는 우산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공모한 「2022년 우산동 도시재상 상반기 ‘주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는 원주시 우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과 상지대학교 재학생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3월부터 시작하여 8월에 막을 내린다. 유앤유스는 우산동 퀴즈 인터뷰, 전봇대 꾸미기, 발표 전시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공모사업에 지원했다. 유앤유스는 사업 진행을 위해 컨텐츠기획팀, 방송영상팀, 디자인팀으로 나뉘어 서포터즈 기획단을 모집했고 오리엔테이션을 복합문화공간 행복마실에서 진행했다.   유앤유스 대표의 개회로 시작된 오리엔테이션은 자기소개, 아이스브레이킹, 팀별 회의로 이어졌고, 마지막으로 서포터즈단의 각오를 공유하며 마무리되었다. 면접을 통해 선발된 서포터즈단은 유앤유스의 목표와 공모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고, 사업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유앤유스가 기획한 우산동 도시재생 프로젝트는 프로그램 기획을 거쳐, 5월부터 정식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상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엄주희 “유앤유스 오리엔테이션이 정말 뜻 깊은 시간이 되었고,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오늘 제일 재미있던 프로그램은 아이스 브레이킹이에요. 유앤유스 단체가 많은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적인 활동을 하고, 계획적으로 하는 단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신뢰가 생겼습니다. 제가 또 맡은 일은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하자라는 성격이라서 끝까지 책임감 있게 하겠습니다.”   상지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한지원 “유앤유스가 제게는 새로운 도전이어서 낯설고 떨렸는데 팀원분들이 분위기를 잘 이끌어줘서 잘 마무리됐습니다. 많이 부족해서 긴장되지만 능력을 잘 펼쳐보겠습니다.”            

지역에 특화된 새로운 관광자원을 즐기세요

[강원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 생태녹색관광, ▲ 산업관광, ▲ 레저스포츠관광, ▲ 걷기여행길 활성화 등 4개 분야의 지역특화 관광콘텐츠를 선정해 발표했다. 문체부와 공사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그 지역만의 독특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로 선정한 대상지에는 관광콘텐츠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담(컨설팅),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코로나 시대에 휴식과 치유를 제공할 생태녹색관광 사업 15개소 선정 코로나 시대에 휴식과 치유를 누릴 수 있는 ‘생태녹색관광’은 ‘생태테마 관광자원화’ 사업과 ‘노후관광시설 재생’ 사업 두 분야로 나눠 선정했다. ‘생태테마 관광자원화’ 사업에는 ▲ 부산 금정구의 ‘회동수원지 소풍여행’, ▲ 충남 서천의 ‘휴일엔(N) 놀러와유(遊)’ 등 10개소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관광객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천천히 깊게 자연을 체험하며 휴식과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과 역사·문화·인문학적 이야기를 결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해설을 제공한다. ‘노후관광시설 재생’ 사업에는 ▲ 강원 횡성의 ‘호수에 어린 오색빛 꿈길 여행’, ▲ 경남 창원의 ‘진해 경화역에 내린 별빛 생태인문학 향연’ 등 5개소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문화콘텐츠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그간 쇠퇴했던 관광 기능을 되살려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산업관광 사업 2개소 선정 ‘산업관광’은 지역의 특화 산업, 기업체, 산업시설 등의 산업자원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방문객에게 특색 있는 체험형 관광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 강원 정선의 삼탄아트마인을 중심으로 한 ‘근대산업 문화유산 탄광문화 여행’과 ▲ 충북 괴산의 자연드림파크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유기농(오가닉) 산업과 함께하는 치유 여행’이 선정됐다. 소규모·개별관광에 어울리는 레저스포츠관광 사업 3개소 선정 ‘레저스포츠관광’은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관광객에게 레저스포츠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 강원 강릉의 ‘해중공원을 누비는 신비한 바다 속 산책’, ▲ 충남 부여의 ‘하늘·땅·물에서 즐기는 관광레저스포츠 체험’, ▲ 강원 원주의 ‘온몸이 짜릿짜릿! 산악자전거와 캠핑을 한곳에서 즐기자!’ 3개소가 선정됐다. 걷기여행길 활성화 사업 3개소 선정 ‘걷기여행길 활성화’는 지역의 매력적인 걷기여행길과 대표 관광자원을 하나의 주제로 엮어 지역 특화 관광상품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 울산 동구의 ‘취향의 발견 해파랑길 걷기플렉스’, ▲ 충남 서산의 ‘구석구석 함께 걸어볼까 유(YOU)! 서산’, ▲ 경남 고성의 ‘같이 갑시다. 고성 해양 치유길’ 3개소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한편, 문체부는 지방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이동,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숙박, 쇼핑 등 관광의 모든 요소를 동선에 따라 관광객들에게 빈틈없이 제공하기 위해 ‘지역관광 서비스 혁신을 위한 통합지원사업’(코리아 토탈 관광 패키지: KTTP)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공모로 선정된 관광자원 이외에, ‘지역관광 서비스 혁신을 위한 통합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대구와 전남 지역도 즐길거리를 확충할 수 있도록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사업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문체부 최보근 관광정책국장은 “지금은 온 국민이 힘을 합쳐 코로나19 방역에 힘써야 하는 시기로 마음껏 여행을 즐길 수는 없다. 코로나19 극복 이후 여행이 본격화될 그 시점에 맞춰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지역관광과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원도에 생명·의료 분야 국립과학관 들어선다

[강원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규모 전문과학관 건립을 위해 현장실사를 마친 후보지 세 곳(강원, 울산, 전남, 가나다 순) 중 강원도(원주시)를 건립 예정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문과학관은 대전, 과천 등에서 운영 중인 대형종합과학관과 달리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전문 분야를 정하고 그 분야에 대한 전시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형 규모의 과학관으로 앞서 과기정통부는 전문과학관 유치를 희망한 광역지자체 10곳 중 발표평가(7.16)를 거쳐 후보지를 3배수로 압축한 바 있다. 앞으로 과기정통부와 강원도(원주시)가 공동으로 예산을 각각 245억원, 160억원씩 들여 2023년까지 과학관 건립을 마치고 건립 후에는 국립과학관으로 운영한다. 강원도에 들어설 과학관은 코로나 감염병 시대에 생명ㆍ의료를 주제로 하여 원주 지역 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 7곳과 협력하여 전시물과 교육 내용을 채워갈 예정이다. 과학관 건립 예정부지는 335,605㎡ 규모의 ‘캠프 롱’ 부지 내에 위치하며, 강원도(원주시)는 이곳에 과학관과 더불어 문화체육공원을 조성하여 국민들의 여가 및 휴식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과학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6,500㎡ 규모로 건립하고 공원 내 공동주차장을 조성하여 230대 규모의 주차가 가능하다. 이번 선정평가에 위원장으로 참여한 한민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은 “강원도는 사업계획에서 원주에 위치한 생명ㆍ의료 분야 유관기관과협력하여 지역의 전문 분야와 강점을 잘 살렸고, 건립예정 부지의 규모와 여건이 우수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전하며 “앞으로 강원 원주시에 과학관이 조성되면 이곳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생명과 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분야 미래 인재들이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세균 국무총리, 소상공인 자금지원 현장방문

[강원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4월 7일(화) 오후, 대전신용보증재단(대전시 중구 보문로 246)와 기업은행 대전중앙로지점(대전시 중구 중앙로 116)을 방문하여 소상공인 금융지원 신속집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소상공인 금융지원 과정에서 병목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정부에서 마련한 ‘소상공인 금융지원 신속집행 방안’(3.27일 발표) 관련 자금지원 집행 기관인 지역신보와 기업은행을 방문하여 현장의견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 총리는 먼저 대전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하여 소상공인 자금지원 개선방안(보고: 강성천 중기부 차관)과 지역신보 소상공인 자금지원 실적 및 보증적체 해소 방안(보고: 김병근 신보중앙회장)에 대해 설명을 듣고, 본점 사무실을 살펴보면서 임직원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 19 사태로 우리 소상공인분들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모두들 잘 알고 있으며, 정부는 수차례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언급하는 한편, ”초반에는 줄서기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 호전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목 마를 때 물 한잔이 중요하며, 많이 어려울 때 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지역신용보증기금을 비롯한 기업은행, 시중은행 등 전체가 힘을 모아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점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며, 어려운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소상공인께서도 힘내서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해 주시고,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질 것이기 때문에 건강한 소상공인들도 거듭 태어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대전신보 임직원들에게 ”소상공인분들께서 처하신 상황의 절실함에 맞는 금융기관의 대응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므로, 코로나19의 충격으로부터 우리 소상공인들을 지켜낸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최선을 다해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정 총리는 기업은행 대전중앙로 지점을 방문하여, 윤종원 기업은행장으로부터 소상공인 금융지원 및 대출 신속 집행을 위한 총력 대응 현황을 보고 받고, 대출 상담 창구를 살펴보면서 기업은행 직원 및 대출상담 중인 소상공인을 격려했다. 정 총리는 지역경제를 잘 이해하고 있는 기업은행이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적인 역할을 나누어 맡아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중기부와 금융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무너지면 지역경제가 무너진다는 절박감을 가지고 자금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병목현상 해소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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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강릉', 오는 11월17일 개봉 확정

영화 '강릉' 유호성 주연 액션 배우 장혁 박성근, 오대환, 신승환..등 범죄 액션 영화 [강원뉴스] 올가을을 뜨겁게 달굴 범죄 액션 영화 '강릉'이 11월 17일 개봉을 확정하며 영화의 강렬한 분위기를 실감하게 하는 보도스틸을 공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최강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범죄 액션 영화 '강릉'이 11월 17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보도 스틸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강릉'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공개된 스틸은 명실상부 베테랑 배우들의 강렬한 존재감을 물씬 드러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먼저, 수트를 차려 입은 유오성의 강렬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서, 각자의 조직원들과 함께 비장한 표정으로 서있는 ‘길석’과 ‘민석’의 모습이 강릉 최대 리조트를 둘러싸고 두 조직이 벌일 뜨거운 전쟁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유오성은 극 중에서 무엇보다 평화와 의리를 중요시하는 강릉 최대 조직의 수장 ‘길석’으로, 장혁은 갖고 싶은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쟁취해온 남자 ‘민석’으로 분해 치열한 대립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영화 속 형사 ‘방현’역을 맡은 배우 박성근과 ‘길석’이 나란히 앉아있는 스틸과 ‘방현’이 수색 영장을 내미는 스틸이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그들의 소용돌이 같은 상황을 예고하는 가운데, ‘길석’의 오른팔 역을 맡은 ‘형근’(오대환 역)과 조직원들이 싸우는 스틸은 과연 이 전쟁의 결과가 어떻게 될 지 귀추를 주목하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먼 길에서 다시 돌아오는 듯한 ‘길석’의 모습과 피를 흘리는 조직원의 모습, 이어서 어두운 밤 마지막 사투를 앞둔 듯한 장혁과 유오성의 모습은 '강릉'이 선사할 거칠고 생생한 액션을 짐작케 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강릉'은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조직의 팽팽한 대립을 강렬하게 담아낼 것을 예고하며 일찍부터 큰 기대를 낳았다. 특히 연기파 배우들의 대거 출동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상황. 방영 중인 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폭발적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는 유오성과 자타공인 최고의 액션 배우 장혁을 비롯해 박성근, 오대환, 신승환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은 저마다의 개성을 100% 발휘하여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한 티저 예고편 공개와 함께 많은 예비 관객들이 기대감을 내보여 올가을 관객들을 사로잡을 웰메이드 범죄 액션에 대한 열띤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활약을 예고하는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강렬한 재미를 선사할 범죄 액션 영화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는 '강릉'은 오는 11월 17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인성이와 예절이와 함께하는 세계여행

공동육아커뮤니티인 ‘맘마모예’가 23일과 24일,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인성과 예절을 키우는 온라인 인성예절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온라인 인성예절캠프는 ‘인성이와 예절이와 함께하는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필리핀 현지와 연계하여 코로나와 무더위로 지친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성예절캠프는 풍부한 감성과 바른 인성은 물론, 강한 마음까지 배우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특별히 이번 캠프는 코로나로 다양한 대면 교류가 적어진 이때, 외국친구들과 온라인 교류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과 활동으로 보다 폭넓은 시야와 깊은 시고력 지도를 목적으로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예절교육, 댄스챌린지, 쿠킹클래스, 방탈출 게임 등 어린이들이 온라인상으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며, 맑음인성교육원 소속 전문 강사의 인성 강연도 마련돼 있다. 특히, 필리핀 현지 친구들과 만나 소통하는 소모임과 랜선여행을 통해 보다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인성 캠프는 초등학교 1~6학년과 학부모가 참가대상이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모든 활동은 온라인(ZOOM)으로 진행하며 사전 접수 후 클래스에 참가하면 된다.   한편, 맘마모예는 엄마들의 맘마와 모두 모여라는 뜻의 강릉사투리인 마카모예의 합성어인 ‘공동육아 커뮤니티’로 엄마들이 모든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며 정기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하거나 재능기부로 부모교육을 개최하고 있다. 또엄마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동육아와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교류와 공감을 통해 엄마와 자녀 모두가 행복한 관계를 지향하고 있다.

강릉에서 태어나 자란 사임당FC, 다시 강릉을 꿈꾸다

[강원뉴스] 20년 역사를 지닌 강원강릉시 사임당여성FC는 강릉의 유일한 여자축구동호회다. 강릉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뭉쳐있는 그들은 생활축구팀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한다. 사임당FC의 탄생은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83년 멕시코에서 열린 FIFA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 코치로서 4강 신화를 이끌었던 원흥재 감독이 고향 강릉에 팀을 만들었다. 창단 멤버인 김수미 회장은 “당시 강릉에는 초·중·고·대 여자축구팀은 있었지만 일반부 여자축구팀은 없었다. 처음 팀을 만들었을 때는 선수 모집이 어려워 상록조기축구회에서 뛰던 남자들의 배우자들을 모아 팀을 꾸렸다. 나는 조기축구회 회원인 신랑을 둔 친구의 제안으로 같이 하게 됐다. 친구는 몇 달 만에 그만뒀는데 나는 20년 넘게 하고 있다”며 웃었다. 상록여성조기축구회였던 이름은 무궁화여성축구단을 거쳐 2018년 3월 사임당FC로 바뀌었다. 사임당은 조선 중기의 문인이자 화가, 유학자로 대표적인 강릉 출신 위인이다. 강릉을 대표하는 여자축구동호회라는 자부심이 묻어나는 이름인 셈이다. 실제로 사임당FC는 20년간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강릉시를 넘어 강원도를 대표하는 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수미 회장은 그 첫 발걸음을 기억하고 있다. 사임당FC(당시 상록여성조기축구회)는 2001년 10월 첫 전국대회에 참가했다. 사임당FC는 당시 강원도 유일의 여자축구동호회였다. 신생팀이었던 사임당FC는 쟁쟁한 팀들을 물리치고 제1회 문화관광부장관배 전국여성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김수미 회장은 “첫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을 하고나니 사기가 하늘을 찔렀다. 강릉시에서 카퍼레이드를 해야 하는 게 아니냐며 농담을 할 정도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사임당FC의 기세는 계속됐다. 이듬해 4월 열린 제1회 여성부장관기 전국여성축구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고, 그 해 10월 열린 제2회 문화관광부장관배 전국여성축구대회에서는 정상에 올랐다. 강릉에서 엘리트 축구를 했던 선수들이 합류하며 강해진 전력을 바탕으로 결속을 다진 결과였다. 성덕초, 하슬라중(당시 경포여중), 강일여고로 이어지는 강릉 여자축구 명맥의 힘이었다. 사임당FC 선수들의 연령대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다. 사임당FC의 큰 언니라 할 수 있는 김수미 회장을 필두로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모여 있다. 40여 명 중 절반은 팀에 들어오기 전까지 축구를 전혀 해보지 않았다. 선수 출신과 비선수 출신이 고루 섞여 시너지를 내는 팀이다. 축구에 입문한 지 15년 가량 된 홍은경 씨는 아직 첫 경기를 기억한다. 그는 “전국대회에 처음 나가서 처음으로 천연잔디를 밟아봤다. 언제 이런 그라운드를 뛰어보겠냐며 설렜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생초보라 전략, 전술도 전혀 없이 공만 보고 쫓아다녔던 것 같다”며 웃었다. 자영업을 하는 홍은경 씨는 새벽 5시에 일어나 운동을 하며 체력을 키웠다고 했다. 운영팀장을 맡고 있는 우영미 씨는 “사실 마흔 넘어서 시작하기에는 어려운 운동”이라며 웃으면서도 “힘들지만 여럿이 같이 뛰고, 땀 흘리고, 웃고 떠드는 재미가 있다. 다들 축구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이라 어울리면서 유대가 생겼다. 가족들도 처음에는 ‘왜 축구를?’이라며 의아한 반응이었지만 이제 많이 응원하고 배려해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홍은경 씨와 우영미 씨는 팀의 버팀목 같은 존재가 김수미 회장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수미 회장은 창단 멤버로서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넒은 인맥을 활용해 2018년 김왕래 감독을 섭외하는 등 사임당FC에서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대 선수들도 그를 언니라 부르며 살갑게 대한다. 김수미 회장은 농담 삼아 “이제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다”면서도 “동생들이 ‘언니가 있어야 힘이 된다’고 해주니 고맙다. 오래된 팀이지만 동생들이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잘 이어져나가는 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일여고 축구부 출신으로 국가대표로까지 활약했던 홍경숙 코치도 사임당FC 멤버다. 2018년 고향으로 돌아와 사임당FC와 함께하고 있는 그는 생활축구의 매력에 빠져있다. 경쟁적인 엘리트 축구에서 잠시 벗어나 생활축구를 즐기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다. 그는 “생소하지만 재미있다. 선수 출신은 아니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생활축구는 즐거움이 첫 번째다.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할 때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면서 멤버들의 적극적인 훈련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재미있는 훈련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임당FC는 지난 7월 2020 강원도지사배 동호인축구대회 여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국대회 참가는 아직 미지수지만, 틈틈이 훈련을 하며 호흡을 맞추고 있다. 홍경숙 코치는 “사임당FC에 와서 아직 전국대회는 나가지 못했다. 성적보다도 다 같이 즐겁게 부상자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회를 경험해보고 싶다. 전국의 축구 좋아하는 여자들이 다 모이는 곳이니, 그들이 어떻게 축구의 매력에 빠졌는지 느껴보고 싶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생활축구팀이긴 하지만 강릉의 유일한 일반부 여자축구팀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은 강하다. 2016년 강일여고 축구부가 해체된 것은 사임당FC 멤버들에게도 아픈 기억이다. 우영미 씨는 “강일여고는 내 모교다. 강일여고를 다니면서 축구부 친구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축구에 관심이 있었고 나이 먹은 후에나마 축구를 시작할 수 있었다. 강일여고 축구부가 해체됐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 그 여파로 초등학교, 중학교도 선수 수급이 어려워졌다고 들었다. 강릉 여자축구가 다시 활성화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강릉 여자축구 활성화에 힘이 되고 싶은 마음은 사임당FC 멤버 모두의 뜻이다. 3년째 팀을 이끌고 있는 김왕래 감독 역시 강릉 출신이자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고민이 많다. 그는 “여자축구가 전반적으로 어렵지만 지방은 더하다. 지방은 취업문도 좁기 때문에 아마추어라도 선수 수급이 어렵다. 직장을 다니면서 축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 가지로 연구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회사를 만들어보는 것도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임당FC에는 성덕초 여자축구부를 맡고 있는 홍난이 감독도 소속돼 있어, 지역 여자축구부와 꾸준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총무팀장을 맡고 있는 홍은경 씨는 “가끔 같이 훈련을 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대회에 다녀오면 밥도 사준다. 작은 것이나마 아이들의 사기를 올려줄 수 있다면 돕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우영미 씨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계속해서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축구를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자들이 즐겁게 축구하는 모습을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인식이 좋아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어린 아이들도 축구가 하고 싶어질 것이고, 부모들도 딸들에게 축구를 시키고 싶어질 것” 이라며 생활축구팀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사임당FC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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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시장 도시환경 저해 시설물 일제 정비

    □ 동호동 농산물시장은 수십년 전부터 길가에 무허가 건축물(점포, 창고 등)의 난립으로 도시환경을 저해하는 한편, 소방차 진입이 원활하지 않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 이에, 시에서는 농산물시장 내 불법시설물 철거를 위해 지난해부터본격적으로 시설물 소유자·상인회·사회단체장들과 간담회 및 개별 면담 등을 수차례 실시하여 불법시설물 정비 필요성에 대한 설명과 설득을 이어온 결과 최근 소유자들로부터 동의를 받아 철거하게 됐다.   □ 이번 농산물시장 내 불법시설물 정비(철거)가 완료되면, 화재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능해지고 깨끗한 도시 환경 구축으로 농산물 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동해시 관계자는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이번 불법 시설물 철거 공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다.”며, “깨끗한 시장 환경 조성으로 옛 동호동 농산물 시장의 명성이 회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편, 동해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정비를 위해 지난해 묵호항 일원 판매대, 수족관 등 37개소의 위법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실시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인도 및 도로 위법시설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함께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모빌리티 혁신 서비스가 더 빨리 출시됩니다

[강원뉴스]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가 우선 출시되어 이용자들의 서비스 선택권이 확대되고 보다 많은 국민들이 모빌리티 혁신을 더 빨리 체감할 수 있게 된다. 사업자들도 새로운 서비스를 먼저 실증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모빌리티 플랫폼 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4.7일 6개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에서 서비스 조기 출시를 위해 규제 샌드박스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여객자동차법이 개정되었으나 시행일이 아직 1년 남아 (’21.4월 예정) 법 시행 전이라도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플랫폼 사업 우선 출시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혀왔으며, 과기정통부와 협력하여 관심업체들에 대한 사전 컨설팅, 신청업체에 전담인력 1:1 매칭, 신속한 신청 처리 등 지원을 강화해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큐브카(파파, 렌터카 기반 운송사업), 코액터스, KST 모빌리티 (마카롱택시), 카카오 모빌리티(카카오T블루), 코나투스(반반택시), 스타릭스 등 총 6개 업체에서 규제 샌드박스 신청을 완료 하였으며, 이외에도 여러 업체에서 모빌리티 관련 규제 샌드박스 신청 문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우선 예약 전용 플랫폼을 제공하는 큐브카와 코액터스는 승차거부나 골라 태우기가 없는 운송서비스를 선보인다. 큐브카와 코액터스는 심의가 통과될 경우 차량 확보 및 기사 교육 등을 거쳐 빠르면 5월말~6월경에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며, 각각 300대, 100대 규모로 운행하여 내년에 개정법이 시행되면 플랫폼 운송사업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택시와 플랫폼을 결합하여 사전예약·자동배차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KST 모빌리티와 카카오 모빌리티는 플랫폼 택시 활성화를 위해 차고지 외 근무교대 허용①, 기사자격 취득 전 임시운행②, 예약형 택시 탄력요금제 등에 대해 실증특례를 신청하였다. * ① 차고지가 주로 외곽지역에 있어 기사들의 출퇴근 불편, 기사 확보 어려움 →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원격관리를 전제로 차고지 외 지역 근무교대 허용 ② 택시기사 자격 취득에 한 달 소요 → 범죄경력 조회 등 우선 실시, 가맹사업 서비스 교육을 전제로 기사자격 취득 전 임시운행 허가 KST 모빌리티는 마카롱 택시(가맹, 사전 예약 서비스 제공)를 5월까지 5천대, 연말까지 2만여대로 확대할 계획이며, 카카오 모빌리티도 카카오T블루(가맹, 자동 배차 서비스 제공)를 연내 1만여대로 확대할 예정으로, 승차거부 없는 택시가 크게 확대되고 이용자들의 서비스 선택권도 늘어날 전망이다.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작년 7월부터 심야시간대 자발적 동승 서비스 ‘반반택시’를 운영하고 있는 코나투스는 사업지역과 운영시간 확대를 신청하였으며, 연내 승객회원 100만명을 목표로 택시가 부족한 출근시간과 심야시간의 공급난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스타릭스는 이용자들이 택시 호출시 미리 요금을 알 수 있고, 요금 시비도 줄일 수 있는 사전 확정 요금제를 신청하였다. 국토부는 과기정통부와 협조하여 신청내용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후속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앞으로도 플랫폼 사업자들의 규제 샌드박스 신청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어명소 종합교통정책관은 “여객자동차법 개정안 통과 이후 많은 국민들께서 모빌리티 혁신을 빨리 체감 할 수 있도록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과기정통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모빌리티 관련 규제 샌드박스 추진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4월 중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통해 여객자동차법 하위법령 개정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격수업 출결.평가.기록 가이드라인 안내

[강원뉴스]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원활한 원격수업 운영을 위해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 훈령)을 개정하고, 단위학교별 처리 원칙과 방법을 담은 원격수업 시 출결, 평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지침을 마련하여 4월 7일(화)에 안내한다.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 훈령) [별표8] (출결상황관리 등)】 4. 소속학교에서 실시한 원격수업(정보통신매체를 이용한 수업) 수강학생 처리 가. 학교의 장이 교육상 필요에 따라 소속 학생을 대상으로 교과(목) 및 창의적 체험활동 내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제48조 제4항의 원격수업으로 실시한 경우 학적, 출결 및 평가 등의 처리 방법은 교육부 장관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교육감이 정한다. 이는 코로나19 감염증이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단위학교의 안정적인 원격수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원격수업은 법령*상 학교장이 운영할 수 있는 수업의 한 형태이나, 등교수업과는 달리 그동안 출결.학적.평가에 대한 구체적 처리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았기에, 이번 신학기 온라인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전국 공통의 지침을 마련하였다. 이번 지침을 바탕으로 각 시도교육청은 원격수업 운영 세부지침을 마련하고, 일선 학교는 교육부와 교육청의 지침을 학교 원격수업 운영 계획에 반영해 운영하게 된다. 원격수업의 출결은 교과담당교사가 차시단위로 ‘출석’ 또는 ‘결석(결과)’으로만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교과담당 교사는 수업 당일 기준으로 담당 차시별 학생의 출결을 확인하여 이를 출석부 등 보조장부에 기록하고, 담임교사는 각 교과 담당교사의 출결기록 내용을 종합하여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에 출결을 최종으로 처리한다. 다만, 등교수업과는 달리 원격수업의 출결은 수업일로부터 7일 이내에 출석이 확인된 경우, 담임교사가 사후에 증빙자료를 확인하여 출석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사의 출결관리 부담을 완화하였다. 또한, 원격수업 유형별(실시간 쌍방향, 콘텐츠 활용 중심, 과제 수행 중심 등) 출결 관리 방법과 대체 확인 방법을 안내하여 학교의 여건에 적합한 출결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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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올 여름방학은 자연과 함께”… 태백산 두문동재

환경부 [강원뉴스] 올여름 자연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명소를 선정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에(코)슐랭가이드 여덟번째 명소는 ‘태백산 두문동재’ 입니다. 태백산 국립공원은 백두대간의 중앙부에 솟아 있는 민족의 영산으로 한강과 낙동강이 발원하는 한반도 이남의 젖줄이 되는 뿌리산입니다. 검룡소(카르스트 용천, 포트홀), 함백산(토르, 애추) 등 경관이 우수한 지질명소가 많으며, 산양, 담비, 개병풍, 복주머니란 등 멸종 위기 야생생물을 비롯한 생물자원이 풍부합니다. 두문동재를 출발해 금대봉을 거쳐 검룡소 탐방지원센터에 도착하는 금대봉 코스를 탐방하면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종류의 야생화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야생동물의 서식지와 자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탐방예약제를 운영하고 있어 탐방을 계획하고 있다면 탐방일 1일 전 17시까지 예약해야 합니다. 검룡소는 금대봉 기슭에 자리한 샘으로 한강의 발원지입니다. 지상으로 솟아오르는 용천으로 용출량이 일정하고 수온 변화가 적으며, 투명도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한겨울에도 얼지 않고 시원한 물줄기가 장관을 이룹니다. 검룡소 코스는 특별히 가파른 길, 험한 길이 없어 산책하듯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두문동 재탐방 지원센터 → 분주령 → 대덕산 → 검룡소 탐방지원센터] - 약 4시간 소요 (8.7km) -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탐방예약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탐방예약 : 국립공원 예약통합시스템 누리집  -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금대봉길296 (두문동재탐방지원센터, 033-550-0000) 환경교육, 체험 프로그램, 환경명소 등에 관한 정보를 만날 수 있는 곳! 소소하고 담백한 여름 휴식, ‘소담휴 (www.me.go.kr/sodamphew)’에서 만나요!

각 지역에서 저소득층 대상 소비쿠폰 차질없이 지원 중

[강원뉴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저소득층 소비쿠폰)이 지난 4월 1일(수) 첫 지급을 시작한 이후 4월 6일(월)부터 서울, 대전, 제주 등에서 지급을 시작하는 등 지역별 차질 없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229개 기초자치단체 중 65%인 144개 기초자치단체가 이번 주(4.6~4.10) 안에 지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4월 1일(수) 전북 남원시, 전남 해남군・강진군, 경북 의성군・봉화군・군위군에서 첫 지급을 시작한 저소득층 소비쿠폰은, 코로나19 대응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되어 기초생활보장제도 및 법정 차상위 사업 수급가구에 4인 가구 기준 4개월간 총 108만~140만 원 상당의 소비쿠폰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3월 기준 수급 자격이 있는 230만 명이며, 지급액은 수급 자격별, 가구 규모에 따라 다르다.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은 지역사랑카드(전자화폐), 지역사랑상품권(종이상품권), 온누리 상품권(종이상품권) 등 지방자치단체(시군구)별로 지급방식이 다르며, 지역별 지급방법 관련 세부사항은 각 기초자치단체에서 따로 안내할 예정이다. 소비쿠폰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신청인의 주소지 소재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대상자 확인 후 상품권 수령이 가능하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전달된다. 지급되는 쿠폰은 해당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 등 일부 매장에서의 사용은 제외된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사회복지정책실장(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대국민지원관)은 “지방자치단체와 조폐공사 등 상품권 발행 기관의 적극적 협조 덕분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소비쿠폰이 차질 없이 지원되고 있으며, 늦어도 4월 안에 모든 지역에서 지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는 동시에, 앞으로 2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신청자가 몰리지 않도록 지역 여건에 맞게 신청인의 방문 및 지급을 분산하는 방안에도 지방자치단체의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3월 기준 기초생활보장 및 법정 차상위 사업 수급 자격이 있는 가구에는 소비쿠폰이 모두 문제없이 지급되므로, 일시에 신청이 몰려 장시간 대기 등 불편이 없도록 지역별 안내에 따라 여유를 가지고 방문・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국가균형발전의 시작,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본격 추진

[강원뉴스]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선정된 SOC(도로,철도,공항 등) 건설 사업에 대한 첫 공사 입찰공고가 8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공고는 최근 개정(’20.4.7시행)된「국가계약법 시행령」에 따라 ‘지역의무 공동도급 제도’가 적용된 첫 사례이기도 하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조달청(청장 정무경)은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착공을 위해 4월 8일 ‘국도77호선 신안압해-해남화원 도로건설공사(1·2공구)’와 4월 중순 ‘국도20호선 산청신안-생비량 도로건설공사’에 대한 공사 입찰공고를 시작한다. 정부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하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선정된 SOC 사업에 지역 업체 참여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발표(「지역건설 경제활력대책」 ‘19.12.18.)하였으며 그 후속 조치로 「국가계약법 시행령」을 개정하였다. 국토교통부와 조달청은 4월 전 입찰 공고가 가능했던 3개 사업에 대해서도 ‘지역의무 공동도급 제도’를 적용하기 위해 개정된 시행령의 시행 시기에 맞추어 입찰 공고를 준비해 왔다. 이번에 공고되는 ‘국도77호선 신안압해-해남화원 도로건설공사(1·2공구)’는 해상교량과 해저터널이 포함된 공사로서 사업의 난이도 등을 고려하여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턴키)으로 추진된다. 입찰공고 후,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은 8월까지 각각 기본설계를 준비하게 되며, 국토교통부(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9~10월 중기본설계 내용 등을 평가하여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한다. 한편, 본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턴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지역 업체(전남)가 20% 이상 참여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야 한다. 또한, 4월 중순에 공고되는 ‘국도20호선 산청신안-생비량 도로건설공사’는 위험구간 개선 및 병목구간(차로수불균형) 해소를 위해 4차로로 확장·신설하는 공사로서 입찰공고 후 조달청 입찰 일정에 따라 6월 중 도급자를 선정하고 착공할 예정이다. 해당 공사의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지역 업체(경남)가 40% 이상 참여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3건 외에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사업(총 15건)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각 사업의 진행 정도에 따라 ‘기본 및 실시설계’, ‘기본계획 수립’ 등을 정상 추진하고 있으며, ‘20년 중 발주 가능한 사업은 조달청과 협조하여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이번 3건의 입찰 공고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전체 사업 중 첫 사례로서 ‘지역의무 공동도급제도’까지 적용받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면서, “특히, ‘신안압해-해남화원 도로건설공사’는 인근 천사대교 등과 연계되어 서남해안 관광 활성화는 물론, 도서지역 주민의 생활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본격 추진되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가 코로나 19로 침체된 건설업계와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격수업 이렇게 지원합니다!

[강원뉴스] “스마트기기가 없어요” “인터넷통신비가 부담스러워요” “인터넷으로만 학습해야 하나요?” 원격수업 교육환경에 대해 준비된 사항을 원격이가 알려드립니다. 1.스마트기기 대여제도를 준비했어요! • 스마트기기가 없는 저소득층 학생에게 스마트기기 무상(최소 1대) 대여 * 데스크톱 PC, 노트북PC, 스마트패드, 스마트폰 중 1개 · 대상 : 교육 급여 수급권자(중위 소득 50% 이하) 잔여 물량은 학교 교육청 자체 기준에 따라 다자녀 가구·조손가정·학부모·다문화가정 등 추가지원 가능 · 대여 기간 : 온라인개학 ~ 등교 개학 (등교 개학 시 기기 회수) · 대여 방법 : 학교에서 온라인개학 전까지 소속 학생 보호자에게 안내 2.인터넷 통신비를 지원해요! • 가정 내 인터넷이 설치되지 않은 저소득층 학생에게 인터넷 통신비 지원 교육정보화교육비 지원사업 · 대상 : 교육 급여 수급권자(중위 소득 50% 이하) · 신청 방법 : 주민센터나 온라인(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 복지로) • 교육 사이트 접속 시 모바일 데이터 이용은 무료(5월 말까지) EBS(4.9부터), e 학습 터·디지털교과서·사이언스올·엔트리·커리어넷(3.16부터) 3.안정적인 교육 사이트를 구축해요! • e 학습 터, EBS 온라인클래스 300만 명 동시접속 가능(4.5.~) 지속적으로 시스템 안정화 중점 서비스 개선 추진 • TF(과기정통부-유관기관-통신 3사-클라우드 포털사) 구성, 교육사이트 통신망 철저한 점검 및 대비 4.보다 쉽게 교육콘텐츠를 만나요! • 유선 TV 및 지상파에서 초 1·2학년 대상 교육콘텐츠 제공 (09:00~11:00) 통합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관련 프로그램 방송(11:00~21:00) • IPTV(KT, SKB, LGU+)에서 초3~중3 EBS 라이브특강 실시간 제공(4.6.~) 신규채널을 마련하여 학년별 교육콘텐츠 실시간 무료 제공 (KT 300번대, SKB 750번대, LGU+ 260번대) • 교육콘텐츠를 케이블TV 위성방송으로 확대(4.6.~) 처음 시작하는 원격수업, 빠르게 현장에 정착하고 미래형 교육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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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보건소, 노인 결핵검진 실시

속초시보건소, 노인 결핵검진 실시 - 결핵환자 발생 조기예방을 위한 무료 검진 실시 - □ 속초시보건소는 결핵 발생이 높으나 검진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복지센터 입소자 및 시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사업을 실시한다. □ 검진기관인 대한결핵협회에서 7. 29.(수) ~ 7. 31.(금)까지 성암노인복지센터를 시작으로 8개 시설에서 흉부X-선 촬영 및 판독이 원스톱으로 진행되며, 유증상자 및 흉부X-선 검사결과 유소견자는 객담검사를 추가적으로 실시한다. 검진사업으로 결핵환자 발견 시 투약방법 교육, 격리조치 등 관리를 진행한다. □ 또한, 반야노인요양원 및 3개소 시설은 향후 일정에 따라 8월중에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 결핵은 2주 이상 기침, 미열, 식은땀, 객혈 등도 나타나지만 노인은 이러한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진단이 늦어지고 불특정 다수에게 전염시킬 위험이 높으므로 65세 이상 노인은 매년 1회 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사 받는 것을 권한다. □ 보건소관계자는 “노인 결핵검진사업을 토대로 선제적인 환자 발견과 치료가 이루어져 더 많은 결핵환자 발생을 조기에 예방하고 퇴치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담당부서 : 속초시보건소 방역관리팀 ☎033-639-2087

속초시, 해수욕장 주변, 갈빗집, 보양식 지도·점검

속초시, 해수욕장 주변, 갈빗집, 보양식 지도·점검 -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 - □ 속초시는 하절기 식품접객업소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지도점검을 오는 7월 31일(금)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실시한다. □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해수욕장 주변 다중이용시설 식품접객업소, 보양식 취급 음식점에 대한 지도·점검으로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또한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 된 유명 양념갈비 프랜차이즈 점의 비위생적인 식재료 관리가 문제됨에 따라 관내 갈빗집을 전수 점검하여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한다. □ 주요 점검대상은 해수욕장 주변 25개소, 보양식 6개소, 갈빗집 33개소로 총 64개소다. □ 중점 점검사항은 무신고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유통기한이 경과된 원료 또는 완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 여부, 건강진단 실시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여부, 냉장ㆍ동 시설 정상작동 여부, 유통 및 보관기능 준수 여부 등이다. □ 속초시 관계자는 “하절기를 대비하여 식품접객업소의 지도점검과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음식점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 환경위생과 위생관리팀 ☎033-639-2684

속초시, 생생문화재 프로그램 개최

□ 속초의 무형문화재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숙박형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속초시와 속초사자놀이보존회는 문화재청의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문화재 따라, 이야기 따라 속초 풍류캠프’를 개최한다. □ 이번 풍류캠프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재는 속초도문농요(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0호), 속초사자놀이(강원도 무형문화재 제31호), 매곡 오윤환 선생 생가(강원도 문화재 자료 제137호) 등으로 상도문 돌담마을과 실향민문화촌에서 개최된다. □ 1일차에는 각 문화재의 특징을 재미있는 놀이로 구성한 ‘문화재 포스트 게임’, 돌담마을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돌담 물총놀이’를 하고, 저녁에는 실향민문화촌에서 속초사자놀이를 감상한다. 다음날에는 돌담마을 산책, 도문밥상과 실향민음식을 함께 맛보는 음식문화체험, 속초도문농요를 온 가족이 쉽게 만날 수 있는 도문농요 인형극으로 구성하였다. □ 속초사자놀이보존회 관계자는 “지역의 문화재를 마을 공동체문화 속에서 느낄 수 있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도권과 속초시민 대상으로 참여자 모집을 통해 30여명의 가족이 참여한다. 속초사자놀이보존회는 속초시와 문화재청의 생생문화재 주관단체로 선정되어 사자놀이와 도문농요의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국민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강원뉴스]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4월 7일(화) 정례 브리핑을 통해,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개최한 ‘제6차 신학기 개학 준비 추진단’ 영상회의의 주요 결과를 발표하였다. 4월 9일(목)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개학이 눈앞으로 다가온 만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국민들의 온라인 개학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였다. 먼저, ‘온라인 개학 대비 스마트기기 대여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정보격차가 교육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스마트기기 대여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4월 8일(수)까지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스마트기기 대여를 완료할 계획이다. 4월 6일까지 7개 교육청(부산, 인천, 충남, 경기, 대구, 광주, 세종)이 기기 대여를 완료하였으며, 나머지 10개 교육청도 내일까지 기기 대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온라인 개학 대비 장애학생 지원 계획’을 안내하였다. 시·청각장애 학생들을 위해 EBS는 온라인 강의 자막 지원, 국립특수교육원은 원격수업용 점자교재, 수어영상?자막 등을 지원한다. 발달장애학생에게는 원격수업, 학습꾸러미, 방문교육 지원 등 학생들의 장애유형·정도, 학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학교와 학생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특수교사들의 원활한 원격수업을 위해 국립특수교육원에 ‘장애학습 온라인 학습방’(www.nise.go.kr)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긴급 돌봄에 참여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초등학교 온라인 개학에 따른 긴급 돌봄 운영 계획’도 논의하였다.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방과후 강사 등을 활용해 학생들의 원격수업을 지원하고 돌봄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한 특기적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4월 16일(목)부터 초등학교가 개학하면, 교원은 원격수업 준비에 집중하고, 돌봄은 돌봄전담사와 보조인력이 담당하도록 하는 등 업무 구분을 명확히 할 예정이다. 네 번째로 ‘유치원 운영 한시 지원 사업 기간 확대’를 논의하였다. 지난 3월 17일, 추가경정예산으로 확정된 ‘유치원 운영 한시 지원 사업’은 휴업 기간 중 유치원에 등원하지 않아도 수업료를 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당초 휴업기간(5주) 동안 학부모 부담금을 반환한 유치원을 대상으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수업료 결손분의 50%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지난 3월 31일, 유치원 휴업 기간 연장 발표에 따라 시·도교육청과 함께 3~4월 학부모 부담금을 반환한 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업 지원 기간을 2개월(8주)로 연장하여 학부모의 학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유치원 운영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원격수업 시 교사의 개인정보 및 교권보호 방안’도 안내하였다. 교사의 원격수업 영상자료를 악용하여 교육활동을 침해할 경우 법령에 따라 가해학생 조치와 피해교사 보호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나아가, 교육활동 침해 행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학교·학생·학부모 대상으로 관련 내용을 사전에 안내할 계획이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모두 처음 맞이하는 온라인 개학을 준비함에 있어 한 번에 완벽하게 준비하기는 어렵겠지만, 온라인 개학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 격리 조치 거부,위반 외국인에 대해 엄정 대응

[강원뉴스] 법무부는 입국 후 시설격리과정에서 비용부담에 동의하지 않으며 입소를 거부한 대만 여성 1명에 대해 출국조치 하였는데 입국 후 격리시설 입소거부에 따른 추방으로는 최초의 사례이다. 한편, 법무부는 4. 4.(토) 군산의 자가격리 이탈 베트남 유학생 3명에 대해 사건 발생 하루만인 4. 5.(일) 15:00 경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군산출장소로 소환하여 약 3시간에 걸쳐 위반사실을 조사하였다. 동인들은 4. 4. 격리 이탈 사실이 언론에 알려진 후 자가격리 장소인 원룸에서 군산시 지정 장소로 시설격리된 상태이다. 법무부(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조사결과를 면밀히 검토한 후 수사기관에서의 수사 및 처벌상황을 고려하여 추가 소환조사, 강제출국 조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법무부는 최근 언론에서 격리조치 위반 사례로 보도된 영국인 1명(수원시), 폴란드 2명(용산구), 프랑스인 1명(마포구), 독일인 1명(부산시 금정구)에 대해서도 관할 지자체로부터 관련 자료를 확보하여 분석 중에 있다. 이들 외국인들은 확진자들로서 치료가 완료되어 병원격리가 해제되는 대로 신속히 소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4. 1. 부 모든 입국자 의무적 격리조치 첫날 격리거부 외국인 8명을 입국거부 한 바 있는데, 이후 4. 5.(18시 기준)까지 총 3명이 더 입국 거부되어 모두 11명의 외국인이 입국거부 조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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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이달의 임업인’은 강원 삼척의 임정숙 씨

8월 ‘이달의 임업인’은 강원 삼척의 임정숙 씨 [강원뉴스] 산림청은 8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강원 삼척의 10ha 산지에서 청정산나물을 직접 재배해 채취하는 여성임업인 임정숙 씨를 선정했다. 임정숙 씨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산나물을 채취해 생계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고 자라 산골 생활과 산나물 채취에 매우 친숙하다. 그녀는 청정임산물을 좀 더 체계적이고 고부가가치화할 방법을 찾고자 34살에 한국농수산대학에 입학하는 등 임업에 대한 탐구 정신과 열정이 남다르다. 단순한 산나물 채취와 판매에 그치지 않고 청정산나물을 이용해 저염식, 건강밥상에 도전하여 강원나물밥 전문 ‘농부의 밥상’을 창업하였으며, 자극적이지 않고 토속적인 음식 맛으로 방문객을 사로잡았다. 또한, 임 씨의 산나물도시락은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 해소를 위해 강원도가 추진한 ‘강원댁 도시락’ 사업에서도 1호점으로 선정돼 지역 및 관광객 사이에서 비대면 맛집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임 씨는 애초 속초에서 운영하던 ‘농부의 밥상’을 접근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맑은 공기와 자연이 어우러진 삼척의 산골로 이전하였으며, 앞으로 산림치유와 산골체험, 건강밥상을 연계한 6차산업으로 발전시키려 구상 중이다.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임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도전과 접근이 쉽도록 임업 환경 개선과 다양한 지원정책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선 시대 삼척 지역 통치중심지 ‘삼척도호부 관아지’사적 지정 예고

삼척도호부 객사 - 1915년 조선총독부 유리건판 사진 [강원뉴스] 문화재청은 강원도 삼척시에 자리한 「삼척도호부 관아지(三陟都護府 官衙址)」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한다. 「삼척도호부 관아지」는 삼척이 1393년(태조 2년) 삼척부로 승격되고 1413년(태종 13년) 삼척도호부로 지명이 변경된 후 1895년(고종 32년) 삼척군으로 개명될 때까지 조선 시대 삼척 지역 통치의 중심지였던 삼척도호부의 관아가 있던 터로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대부분의 건물은 소실되고 오십천과 함께 죽서루만 전해 왔다.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총 4차에 걸친 발굴조사를 통해 객사, 동헌, 내아 등 관아의 중요 건물 유적과 삼척읍성의 남문지와 체성부를 확인하였고 더불어 많은 고문헌 기록(김홍도의 금강사군첩 죽서루 그림 등)을 통해 실체가 밝혀졌다. 이를 통해 삼척도호부가 조선 시대 삼척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도호부 관아 유적으로서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충분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발굴조사에서 조선뿐 아니라 신라와 고려 시대 유적과 유물도 함께 확인되었는데 이러한 유적과 유물을 통해 「삼척도호부 관아지」와 그 일대가 조선뿐만 아니라 고려와 신라를 거슬러 까지 삼척 지역의 정치, 행정, 문화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해온 곳임을 짐작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30일간의 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초·중·고교생 및 입원환자도 마스크 대리구매 가능

[강원뉴스] ※ 4월 6일부터 확대되는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 1. 기존 2010년(초등학교 4학년)이후 출생자 → 2002년 이후 출생자로 확대 학업 등으로 약국 방문이 어려운 초, 중, 고교생 등 약 383만 명이 추가 대리구매 가능 2. 요양병원 입원환자, 장기요양급여수급자 중 요양시설 입소자, 입원환자 ◆ 공적마스크 대리구매 대상 및 지참서류 1940년 이전 출생자 · 대리구매자 : 주민등록부상 동거인 · 지참서류 - 대리구매자의 공인신분증 - 대리구매 대상자와 동거인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2002년 이후 출생자 · 대리구매자 : 주민등록부상 동거인 · 지참서류 - 대리구매자의 공인신분증 - 대리구매 대상자와 동거인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장기요양급여수급자 · 대리구매자 : 주민등록부상 동거인 · 지참서류 - 대리구매자의 공인신분증 - 대리구매 대상자와 동거인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 장기요양급여수급자의 장기요양인정서 장애인 · 대리구매자 : 제한 없음 · 지참서류 - 장애인등록증(장애인 복지카드) 임신부 · 대리구매자 : 주민등록부상 동거인 · 지참서류 - 대리구매자의 공인신분증 - 대리구매 대상자와 동거인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 임신확인서(요양기관 발급) 국가보훈대상자 중 상이자 · 대리구매자 : 제한 없음 · 지참서류 - 국가보훈대상자신분증 또는 고엽제법 적용대상 확인원(국가보훈처 발급) 요양병원 입원환자 · 대리구매자 : 요양병원 종사자 · 지참서류 - 해당 요양병원 종사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해당 요양병원장 발급) - 해당 요양병원 환자의 공적마스크 구매 및 개인정보수집이용 동의서(해당 요양병원장 발급) 장기요양급여수급자 중 요양시설 입소자 · 대리구매자 : 요양병원 종사자 · 지참서류 - 해당 요양병원 종사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해당 요양시설장 발급) - 해당 요양시설 입소자의 장기요양인정서 입원환자(요양병원 입원 환자 제외) · 대리구매자 : 주민등록부상 동거인 · 지참서류 - 대리구매자의 공인신분증 - 대리구매 대상자의 동거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 입원확인서(해당 의료기관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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